50대 여성 환자분은 혈변, 복통, 설사 같은 특별한 증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셨습니다. 평소 불편한 증상이 없었고, 분변검사도 특별한 이상이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환자분 스스로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된 2cm 크기의 병변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 대장 안에서 약 2cm 정도 크기의 혹(mass) 이 발견되었으며, 크기와 모양을 고려해 바로 제거하지 않고 조직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는 고도선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고도선종은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전암성 병변으로,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상급병원 전원 후 ESD 시행, 최종 진단은 ‘선암’ 환자분은 보다 정밀한 치료를 위해 상급병원으로 전원되었고, 내시경적 점막하박리술(ESD) 을 통해 병변을 제거하였습니다.
제거된 조직의 최종 검사 결과, 병변은 조기 대장암(선암) 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