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센트럴내과입니다. 위암은 대부분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감염에서 시작하고, 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 같은 변화는 내시경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특정 내시경 소견과 위암 발생 위험이 어느 정도 연결되는지가 정리되면서, “위내시경 사진만 잘 봐도 앞으로의 위암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헬리코박터와 위암 위험, 왜 내시경 소견이 중요할까?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위암의 약 90%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 pylori) 감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재 감염이 있으면 위암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제균치료를 해도 위 점막이 많이 망가진 상태라면 일반인보다 위험이 계속 높게 유지됩니다.
우리나라 국가 위암검진은 만 40세 이상 성인에서 2년마다 위내시경을 권고하지만 위축성 위염이 넓게 퍼져 있거나 장상피화생, 결절성 위염 등 고위험 소견이 보이는 경우에는 개인의 위험도에 따라 더 짧은 간격(예: 1년 전후)을 고려하기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