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로 만드는 소바는 어렵다고 메밀을 다루는 사람들도 이야기 합니다 저 어릴 적 할머니가 만드신 메밀국수를 생각해 보면 홍두깨 만 있으면 뚝딱 만들 것 같은데요~ 할머니가 말씀하신 영어 단어 하루 한자씩 못 외운 탓에 공부 아닌 부엌일은 가르쳐 주진 않으셨지만 국수 만드는 게 힘에 부치실 땐 밀대는 저를 시키기도 하셨습니다 호기심 충만에 반죽을 펼 때와는 달리 시켜서 하는 밀대는 공부와 매한가지의 지루함으로 대충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소바는 함지박(키바치)일을 배우는데 3년 밀대로 펴는 일을 배우는데 3개월 칼로 써는 일을 배우는데 3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렇게만 되어도 평생 먹는 걸 만드는 기술을 얻을 수 있는데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거 같은데 어떠세요... 나이가 들어선 정해놓은 그릇만 팔아 체력을 안배하고 더 젊을땐 늙어 못팔 그릇들을 몽땅 팔아 데우치 소바 기술을 배우는 시기엔 기술 배우는데만 전력하는 수제소바 수타소바 입니다 #소제소바 #수타소바 #데우치소바 #키리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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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제 소바 만들기 데우치 소바는 어려 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