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에 걸쳐서 다 읽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1주일에 1~2권의 책을 읽어 왔는데요, 4주 동안 한권의 책에 집중하기로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천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두꺼운 책은 ‘총균쇠(700페이지)’ 였는데요, 체감상 ‘생각에 관한 생각(600페이지)’이 더 길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책 내용은 워낙 많이 알려져 있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것 같은 우리 인간은 사실, 어림짐작(Heuristics)과 편향(Biases)을 일삼으며, 이익과 반대되는 판단과 선택을 한다는 ‘행동경제학’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자가 몇 십년에 걸쳐 연구하고 실험한 내용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고, 노벨 경제학상으로 받은 논문 전체가 책 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고, 조금 어려운 내용도 많아서 책 내용 전체를 요약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읽으면서 ‘아니 내가 이랬다고 ...? ‘ 라며 뒷목 잡았던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해 ...
원문 링크 : ‘생각에 관한 생각’ 다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