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박 25일 스위스 이탈리아 북부 여행기 오늘은 5박 6일 간의 오르티세이 일정을 마치고 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 시르미오네(Sirmione)로 이동하는 날이다. 이번 여행에서 도시간 이동은 대부분 기차로 했는데, 오르티세이와 시르미오네 두 곳 모두 기차역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더 가야 하는 곳이라 두 도시간 이동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았고,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오르티세이 (1시간 버스) - 볼차노 (2시간 기차) - 베로나 (1.5시간 버스) - 시르미오네 오르티세이 숙소 (Hotel Genziana) 길 건너편에 있는 버스 정류장 Ortisei Piazza S.Antonio 에서 볼차노(Bolzano)역에 가는 350번 버스를 탔다, 1시간에 한 번 오는 버스라서 볼차노(Bolzano)역까지 가는 시간(1시간)을 감안해서 11시 1분 버스를 탔고, 볼차노역에서 12시 31분 출발하는 기차를 예매해 놓았다. 그런데… 350번 버스가 볼차노역에 거의 다 도착해서 갑자기 교통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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