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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지역 문화재생사업 ‘2021 보이는 마을’ 송촌리 마을살이 기념관 용진 정미소

 경기문화재단 지역 문화재생사업  ‘2021 보이는 마을’ 송촌리 마을살이 기념관 용진 정미소

경기문화재단에서 지역문화자원의 활성화를 위한 ‘2021 보이는 마을’ 사업중 하나로 남양주시 송촌리에 “송촌리 마을살이 기록관, 용진 정미소”가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문화재단과 마을 주민이 함께 손을 잡고 추진하고 있는 ‘보이는 마을’은 경기 각 지역이 지닌 문제에 대한 문화적 해소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의 삶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 외 '21년 조성 지원했던 다른 지역 문화재생사업은 ‘창생 공간’과 ‘옆집에 사는 예술가’ 이 있습니다. '송촌리 마을살이 기록관'으로 재정비하여 문을 연 용진 정미소는 12년 전 운영하시던 정광희 씨가 작고하시며 문이 닫혔습니다. 12년 동안 먼지만 쌓여있던 용진 정미소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정광희, 이영자 부부의 맏딸인 정은하 씨가 아버지에 대한 추억과 기억, 흔적을 간직하고 마을 사랑방 역할을 했던 공간을 다시 되살리고자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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