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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오전리 농산물 직판장

 남한산성 오전리 농산물 직판장

남한산성 오전리 농산물 직판장에 방문하였습니다. 겨울이라서 오전리 농산물 직판장이 열리지 않을 것 같아서 남한산성면으로 전화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니 겨울이라서 농산물 직판장은 거의 열리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두 가구는 매일 나와서 직판장에서 농산물을 판다는 소식을 듣고 지나가는 길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한 분은 김치와 저장음식을 팔고 계셨습니다.

물김치 및 달랑 무김치를 팔았는데 막 담은 김치라서 신선해 보입니다. 절인 무와 절인 오이지도 팔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절인 오이지무침을 잘 먹는 편이어서 이것을 샀습니다. 한 봉지에 오천 원이었습니다.

쌈용 알배추도 팔고 계셨습니다. 예쁘고 맛있게 생겼죠?

무 말랭이, 건까지, 말린 밤, 그리고 마른 나물들을 삶아서 오신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진짜 보기에도 직접 말리신 것이 표가 나네요.

한여름에 이것들을 말리시느라 얼마나 바쁘셨을까 싶었습니다. 말린 밤입니다.

한 봉지에 만 원인데 저는 이것을 샀습니다. 현미밥에 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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