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31 2016년을 보내며 마지막 하루를 보트빌딩에 필요한 뭔가를 만들면서 보내는 것이 의미있겠다는 생각으로 2년만에 웨일을 다시 만들어 봅니다. 마침 날씨도 푸근하니 외부작업엔 더할나위 없이 최적의 분위기였습니다.
스플라인 웨이트가 궁금하시다면 http://cafe.naver.com/smallboats/4795 를 눌러보시면 됩니다. 모처럼 주어진 하루에 제 나름의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2년 전 제작했던 웨일들입니다.
수량도 부족하고 가벼운 녀석들이 많아서 항상 좀 아쉬웠습니다... 벽돌 몇 장으로 로켓스토브를 만들어 용광로를 준비하고 납덩어리들을 깡통국자에 넣고 녹여줍니다....
떠오른 불순물을 제거하고 석고주물틀에 부어주면 됩니다.. 2년이 지난 석고틀이라 조금 거칠지만 순도가 높은 납을 구할 수 있어서 때깔은 좋습니다..ㅋㅋ튀어나온 잡티는 끌로 깍거나 사포로 갈거나 망치로 때려주면 쉽게 가공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목한 흠집은 폴리퍼티로 채워주면 됩니다.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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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e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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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인웨이트
원문 링크 : Spline weigh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