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31 입춘이 며칠 안 남아서인지 왕산공작소에도 봄기운이 섣불리 느껴지는 따스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보트의 제작도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제작중인 보트의 설계와 현도를 진행하며 아쉬운 부분은 Spline weights(스플라인 웨이트)의 수량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 이었습니다. WS Outboard 470의 탈형과 WS Jon boat 240의 장소 이동으로 휑해진 작업공간도 정리하고 중간청소도 진행하며 간만에 웨일을 추가로 제작해 보았습니다.
해솟음달의 마지막을 의미있게 보내며 해오름달을 맞이하려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건강의 의미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즘 모두 마음과 신체가 건강한 새달 맞으시기 바랍니다.
해가 잘드는 양지에 자란 이른 찔레순을 맞보기위해 고라니님이 방문하셨고 창문을 똑똑 두드리는 박새도 봄소리로 지져귑니다.. 보트가 탈형되어 자리를 비우니 휑합니다.
샌딩과 도색을 기다리는 보트들 잠시 정비의 시간과 여유도 가져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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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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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라인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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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원문 링크 : Spline weigh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