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태어나 30년 서울살이를 마치고 무연고의 청주에 안착하고 20년 넘도록 가장 좋았 던 것은 도시와 인접한 자연이었다. 산악자전거로 원,중,근거리 라이딩을 즐기며 알게된 자연의 해택을 가족과 함께 만끽하는 것은 서울에서는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른다.
어릴때 부터 부모와 함께한 자식들은 너무나 잘 자라주었고 이젠 어엿한 성인으로서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있다. 20년을 사용한 빵구난 웨버그릴도 수명을 다해가니 가족의 들살이를 위한 불판을 하나 만들었다. 너무나 단순한 구조이지만 우리 가족의 기대치엔 충분하니 만족한다.
무릎도 덥히고 고기도 구워주고 연기도 피할 수 있으니.... 단지 허접한 외모와 무게는 대충 얼버무린다... 1회 사용 후 보완점을 수정했다.
탈착식 연료투입구와 불판 중앙 그레이팅. 쥔장을 닮은 낡은 연통은 삐딱하구만...ㅋ...
#
고기불판난로
#
캠핑난로만들기
#
캠핑용불판
원문 링크 : 캠핑용 고기불판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