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드디어 월출산 국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얼마 전 월출산 등산 관련 글을 하나 보고 완전히 꽂혀버렸어요.
'등산 간 김에 여행까지' 즐기는 등간여 스타일이라 마침 영암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까지 가능하길래,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서울에서 가는 시간만 4시 반쯤 걸리는 대장정이었지만, 왜 "강원도에 설악산이 있다면 전라도에는 월출산이 있다"라고 하는지 온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등산코스부터 난이도 등 함께해요~ 등간여 (등산 간김에 여행까지)해요 4월에 월출산을 가야하는 이유 월출산, 어떤 산인가? 월출산(月出山)은 이름 그대로 '달이 뜨는 산'이라는 뜻을 가진 영암의 상징입니다.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거대한 바위들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해 '호남의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죠.
신라시대에는 '월나산', 고려시대에는 '월생산'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월출산은 높이만 보면 809m로 낮은 편인데, 체감 난이도는 전혀 다릅니다.
특징 호남의 소금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