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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탈세 논란, 가족법인 쓰면 정말 문제 될까?

 연예인 탈세 논란, 가족법인 쓰면 정말 문제 될까?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가족 법인을 설립하여 소득을 분산하고, 이를 통해 거액의 세금을 절감하려다 국세청의 정밀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고소득 종사자들에게 법인 설립은 절세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처럼 보이지만, 그 경계가 모호할 경우 '절세'는 순식간에 '탈세'로 탈바꿈합니다.

특히 가족 법인은 법률적으로 법인격이 엄격히 분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개인 주머니처럼 자금을 운용하다가 조세포탈은 물론 횡령 및 배임이라는 형사 처벌의 위기까지 초래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의뢰인의 든든한 법률조력자, 법무법인 새록 오늘은 최근 사례를 통해 가족 법인 운영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경계와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 안 하는 가족의 '가짜 월급', 절세일까 탈세일까?

조세포탈의 경계 가족 법인을 활용한 대표적인 수법은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종합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개인의 인적 용역 매출을 법인으로 돌리고, 실제 근무하지 않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