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위생 단속 403건 적발 - 이물질 혼입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다수, 위생교육도 미실시 [창업경영신문 서재필기자] 유명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들의 위생 단속이 약 4.5년간 400건 이상 적발되면서, 매장 내 위생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판매하는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소속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 받은 ‘커피 프랜차이즈 위생 단속 적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무려 403건에 달한 것으로 보고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 87건, 2014년 94건, 2015년 88건, 2016년 92건, 2017년 상반기 42건으로 매년 약 90건 가량 업체들의 비위생적인 실태가 발각되는 실정이다.
브랜드별로 적발 건수를 살펴보면, 카페베네가 99건(약 25%)로 가장 많은 적발 건수를 기록했...
원문 링크 :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들, 위생 상태 ‘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