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여행 마지막날, 하늘이 준 보너스 코스 천리포수목원 → 게국지 → 내포보부상촌까지 꽉 찬 하루 2025년 5월 5일, 월요일이자 어린이날. 어린이날에 어른이 더 신난다고 누가 그러던데, 그 말 진짜입니다.
이날은 우리 가족의 태안 여행 마지막 날! 오전엔 천리포수목원에서 자연과 눈맞춤하고, 점심으론 태안의 대표 먹거리 게국지를 호로록하고, 비가 올 거란 예보에도 하늘이 청명해서 “이건 운명이다” 싶어 내포보부상촌으로 마지막 여행지를 정했어요.
사실 오전까지만 해도 “비 오면 천리포수목원만 보고 바로 집 가자”라는 플랜이었는데요, 천리포수목원에서 나오는 길에 하늘을 보니… 햇살이 번쩍! 이런 날 그냥 집에 가기엔 아쉬움이 두 배잖아요?
그래서 구글맵과 네이버 지도를 번갈아 보며, 아이랑 가기 좋고, 크게 걸을 필요 없고, 주차 편하고, 가성비 괜찮은 관광지를 찾은 끝에 '내포보부상촌'이라는 곳을 찾았죠. 처음엔 이름부터 생소했습니다.
‘보부상촌…? 상인 마을인가?
장터 놀이하는 ...
원문 링크 : 예산 내포보부상촌 후기! - 여행 마지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