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 키우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 “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달라요~”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막상 내 아이가 또래보다 말을 늦게 하고, 침을 줄줄 흘리는 모습을 보면, “진짜 괜찮은 걸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죠. 저도 그랬습니다.
두 돌 지난 우리 아기, 아직 말은 제대로 못하고 입은 항상 벌어져 있고, 티셔츠는 늘 젖어 있는 상태. 오늘은 그런 우리 아이의 모습을 통해 말이 느린 아이, 침을 많이 흘리는 아이에 대해 진짜 현실적인 시선으로 풀어보려 해요. --- 1.
말이 느린 것 같아요… 이게 괜찮은 걸까요? Step 1.
정상 범위부터 체크해 봅시다! 사실 많은 부모님들이 “옆집 애는 벌써 문장을 쓰는데 우리 애는 아직 ‘엄마’도 제대로 못 해요…” 이렇게 비교하면서 걱정을 시작하죠.
그런데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 “언어 이해력만 괜찮다면, 표현은 늦어도 지켜봐도 됩니다.” 즉, 듣고 이해는 되는데 말이 늦는 경우 = ‘언어 표현 지연’ 이건 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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