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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에버랜드 야간 입장 후기 - 장미축제(로로티),주크박스(불꽃놀이)

 아이와 에버랜드 야간 입장 후기 - 장미축제(로로티),주크박스(불꽃놀이)

선선한 저녁, 계획적 늦출발 요즘 6월이 이 정도면 8월엔 녹아내릴 예정... 낮에는 너무 더움으로 인하여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5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차 안에서부터 벌써 설렘이 가득! “오늘은 장미축제랑 불꽃놀이 보는 거다!!”

목표는 명확했고, 움직임은 빠르게. (연간회원권을 가지고 있지만 불꽃놀이는 한번도 못봣음ㅠㅠ) 늘 그렇듯 1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이 시간대에 주차장은 꽤 복잡했어요.

“사람들 다 나갈 시간 아닌가?” 했더니, 역시 에버랜드는 퇴장 시간에도 북적북적… 정문 입장, 바글바글 셔틀존 셔틀버스를 타고 정문으로 향하자 반대편엔 셔틀 타고 나가려는 사람들로 대기줄 폭발!

“우리 잘했다, 이제부터 여유롭게 즐기자!” 라고 속으로 외치며 입장.

해가 슬슬 지고 있으니 햇빛도 약해지고 선선한 바람이 기분 최고! 진짜… 이 시간에 오는 거, 대.만.족!

놀이기구는...줄이 장난 아니야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바글바글 줄 선 사람들, 그리고 점점 켜지기 시작하는 조명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