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눈꼽 파티? 혹시 아데노바이러스?!
며칠 전부터 우리 아기가 눈을 뜨기도 힘들 정도로 눈꼽이 끼고, 콧물 줄줄, 기침 콜록콜록... 이거 설마 감기?
아니면 태안에서 무언가 얻어온 걸까? 아무래도 어린이집이냐 태안이냐 잠복기 따져보면 태안이 유력 용의자!
그래서 찾아봤어요. 바로 ‘아데노바이러스’라는 녀석이 범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열은 없더라구요... 얘도 융통성은 있네) -- 눈꼽감기 = 아데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는 아기들 사이에서 정말 흔하게 퍼지는 감염병이에요. 놀이터, 어린이집, 형아 누나 손에서 전염~ 심지어 장난감 하나만 잘못 만져도 옮을 수 있어요.
특징은? 바로 눈꼽이 많~~~이 낍니다.
그냥 눈꼽도 아니고, 진한 노란색에, 아침에 눈을 못 뜰 정도로 딱 붙어있는 눈꼽! 심하면 결막염까지 이어지고, 눈이 빨갛게 충혈되기도 해요.
무심코 넘기면 더 심해지니 조심해야 해요. 보통 1~2주 안에 자연히 좋아지긴 하는데 그 사이 고생 꽤나 합니다… --- 감기...
원문 링크 : 아기 아데노바이러스 증상 대처법 - 눈꼽·콧물·기침·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