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어린이대공원 다녀왔어요! 예전엔 정말 ‘동네 놀이터’처럼 자주 갔던 곳인데, 이젠 차를 타고 찾아가야 하는 거리… 시간도 흘렀고, 우리도 변했네요.
(아, 그때가 그립다...) 오후 3시, 정문 주차장은 이미 FULL!
출발 전까지만 해도, “3시면 널널하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지만, 현실은 정문 주차장 만!
차! 차 댈 자리는 없고, 뒤에는 차량 줄이 주르륵— 축제라도 하나요?
했는데, 진짜로 축제를 하고 있더라는 반전 ㅋㅋ TIP > 어린이대공원 주차는 오전 도착이 안정권! 혹은 아예 대중교통 추천합니다.
(근처에 지하철역 있어서 접근성 굿) ️ 흐림+살짝 비 = 오히려 좋아? 가는 길에 소나기 예보에 괜히 걱정했는데 도착하자마자 기적처럼 비가 그침!
해도 없고, 미세먼지도 적고, 아이랑 뛰어놀기엔 생각보다 좋은 날씨였어요. 물론… 습하긴 습했어요.
아기 땀띠 올라오기 전에 얼른 얼른 돌아다녀야 해서 ‘우산은 필요 없지만 선풍기는 필수템’이었죠 ️ 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