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시스템이 회계부정이나 횡령을 막을 수 있을까?

 시스템이 회계부정이나 횡령을 막을 수 있을까?

회사나 감사인이나 재무제표상 회계처리를 잘못하였다고 지적 당하는 일은 기분이 좋을리는 없다. 요즘은 심사감리라고 해서 금감원 공시사이트에 공시된 재무제표를 사전에 심사하고 이상소견이 있으면 본 감리에 착수하는게 일반적인 감리절차로 보인다.

예전 90년대만 해도 회계기준도 지금보다는 간단하고 사회 분위기도 회계감사는 회사에서 작성한 재무제표를 감사기준에 따라 기본적인 절차를 통하여 감사하면 적정의견 받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IMF시기를 겪으면서 외형으로만 봐서는 안정적이었던 대기업도 맥없이 쓰러지는 것을 보며 회계기준의 정비와 실제 적용에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되었다. 2000년대 초 미국에서 엔론사태로 기업뿐만 아니라 회계법인도 파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때 이후 등장한 내부회계관리제도라는게 등장하면서 현재까지 회사나 감사인에게 부담을 주는 제도로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어쨌든 제도가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이를 운용하는 사람이 정직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