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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을 벌다

 한시간을 벌다

어릴적부터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왔다. 솔직히 머리가 좋지 않으니 남들보다 좀 더 부지런하게 살 수밖에 없었다.

중학교 시절 우연히 얻은 과목별 참고서가 신기하고 보기만 해도 마음이 뿌듯했다.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고 공부가 재미있고 세상이 달리 보이던 때가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겨울방학. 밖에서 놀거나 운동하기보다 책보기를 좋아하던 아이는 그렇게 책에 빠져 살기 시작했다.

방학이 끝나고 개학 후 첫 시험. 그리고 전교 1등.

나의 인생은 우연히 얻은 참고서를 통하여 새로운 길로 들어섰던거 같다. 지금의 나는 어떤가?

중년의 나이에 많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진 느낌! 새로운걸 도전하는데 주저하고 주어진 범위내에서 만족하고 있는 모습!

변화하고 싶었다. 단지 마음으로만.

그러나 책이나 매체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소위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실행력이 높았다. 그랬다.

아무리 좋은 책을 읽어도, 아무리 좋은 강의를 들어도, 아무리 좋은 멘토를 만나도 들은 것을 실행하지 않으면 절대 변화는 ...

원문 링크 : 한시간을 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