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서 학교 폭력 신고 접수를 받고 나면 아이들이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있다. 싫다고 했는데 계속 저 괴롭혔어요!
VS 싫다고 하지 않았고 저 아이도 저 괴롭혔어요! 대체로 누군가 신체폭력, 사이버폭력을 당한 것에 대해 신고하더라도 결국 신고한 자신도 욕을 했거나 신체적인 장난을 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스스로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상대방 아이가 폭력이라고 주장하니 황당해하는 경우가 많다. 제가 이번에 때린 건 잘못했고 사과도 하고 싶은데요, 이전에 제가 말 걸고 한 건 장난이었어요.
왜 그 아이는 갑자기 그거까지 폭력이라고 하죠 흔히 볼 수 있는 가해로 지목된 아이의 주장 아이들 간 자기 기준에서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 보니 생기는 일이다. 즉, 내 기준에서는 이렇게 어깨를 툭 치고 욕하는 게 친함의 표시인데 상대방 아이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고 친구니까 받아줘야지하고 있다가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문제는 보통 한 아이가 참고 있다가 갑자기 학교폭력이라며 터트...
원문 링크 : 학생 입장,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