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대전 교사의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학부모의 입장문을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친구와 놀다가 (아이) 손이 친구 뺨에 맞았고"라는 말 자체에 대해 화가 났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니 그것보다 더 관심 가질 안타까운 내용들이 많아 학교폭력을 담당하는 교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내용을 적어보고자 한다.
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악성 민원 학부모의 입장문 서이초 교사 사건 이후 학부모 민원으로 힘들어하던 초등학교 교사는 4년 동안 자신이 학부모에게 시달린 것에 대한 상처를 떠올리며 힘들어하다 최근 세상을 스스로 등졌다고 알려져 있다. 해당 선생님에게 악성 민원을 넣었다고 알려진 학부모가 입장문을 냈다.
연합뉴스 캡처, 원본 출처 보배드림 1. 초등학교 1학년 A가 (A부모가 생각하기에는 실수로) 학급의 다른 아이의 뺨을 가격한 일이 있어, 가격 당한 아이가 담임에게 A를 신고함. 2.
담임이 A에게 사과하라고 지도했지만 사과하지 않음(부모님이 생각하시기에는 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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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대전교사 학부모 학폭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