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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학생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할까, 프로이트와 아들러

 학폭 가해학생에게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할까, 프로이트와 아들러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오랜 기간 인기를 끌었다. 이 책은 아들러의 사상을 가지고 와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청년과 철학자의 문답법으로 나타냈다.

원제가 행복해질 용기인 이 책에 대해 많은 비판이 있기도 하지만 프로이트와 아들러의 접근법에 대해 생각해 볼 만한 책이다. 학교폭력 블로그에서 갑자기 웬 철학 이야기이냐 싶겠지만 나는 종종 가해학생들이 프로이트가 되려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은 학교 현장에서 많이 보게 되는 학생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대처법을 고민해 보고자 한다. 먼저 프로이트와 아들러, 미움받을 용기의 일부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고 시작한다.

프로이트, 아들러,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은 원인을 중요시한다.

주로 5세 미만에 있었던 경험으로 인해, 무의식이나 성적인 억압으로 인해 문제 행동이 나타난다는 입장이다. 즉, 원인을 찾는 데에 중점이 있다.

영화의 시작 장면 프로이트 2. 아들러의 개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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