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우스 재배 덕분에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지만, 2~4월에 나는 봄철 달래가 특히 영양도 풍부하고 매운맛도 진하죠.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깨워주는 식재료라, 제철에 자주 챙겨 먹으면 좋답니다.
저희 가족 모두 달래 간장 양념장을 좋아해서 올해 정말 자주 먹었는데요, 오늘은 된장찌개에 넣어 달래 된장찌개를 끓여봤어요! 달래 특유의 알싸한 맛이 더해져 시원한 국물과 깊은 감칠맛이 끝내준답니다^^ 그럼, 향긋한 제철 달래 된장찌개 함께 끓여볼까요?
달래 된장찌개 달래 60g 물 400ml 국물용 멸치 8마리 표고버섯 2개 양파 1/4개 대파 1/3대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2개 두부 80g 된장 1스푼 고추장 1/3스푼 다진 마늘 1/3스푼 *밥숟가락 계량 1. 달래 손질하기 달래는 뿌리에 흙과 이물질이 많으므로 물에 담가 흔들어 가며 깨끗이 씻어주세요.
뿌리 안쪽의 검은 심은 손톱이나 칼로 살살 긁어 제거합니다. (검은 심은 흙맛이 나거나 모래 씹히는 식감이 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