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보는 우리 역사 대륙에서 8600년 반도에서 600년- (환에서 고려까지 근세조선이후) 이병화 지음 한국방송출판 평점 이 책은 단순한 역사의 기록이 아니다. 우리 역사의 지평을 한반도에서 중국 전역으로 넓히며우리 민족사의 뜨거운 혼을 불러일으킨 역작(作)이다.
우리 역사에 깊은 열정을 갖고 연구해 오던필자는 우리 역사서(史書)에 씌어진 기록 중의 지명이 실제와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때부터 연구에 돌입, 드디어 고려와 근세조선이 중국 대륙에서 국가의 기반을 잡고 활동했다는 사실을 규명하기에 이르렀다. 우리 역사의 기반이 중국 대륙이었다는 사실이 이제야 밝혀진다는 것은 실로 슬픈 일이지만 우리나라가 새 천년을 맞아 세계를 향한 웅비를 꿈꾸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은 수 백 년을 두고 왜곡되어 온 우리 역사를 바로잡을 것이며, 우리 민족을 진취적인 기상으로 일깨울 것이다.
대륙에서 건국한 근세조선은 명明에 사대事大를 맹세하고 도읍지를 대륙에서 반도로 옮긴다. 15세기 이후 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