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부동산 거래절벽의 두 얼굴. 위기인가? 기회인가?

 부동산 거래절벽의 두 얼굴. 위기인가? 기회인가?

부동산 거래절벽의 두 얼굴. 위기인가?

기회인가? 요즘 상담 전화를 받으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거래가 다 끊겼다면서요? 지금 집 사면 안 되겠죠?”

실제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대비 66% 급감했습니다. 뉴스에서는 이를 ‘거래절벽’이라고 표현합니다.

숫자만 보면 당장 시장이 끝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대출 현장에 앉아 있는 저의 눈에는 조금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

거래절벽은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위기입니다.

지금 가장 힘든 건 집을 팔아야 하는 분들입니다. 규제와 금리 부담 때문에 매수자는 움직이지 않고, 매도자는 발이 묶였습니다.

특히 전세대출 규제로 인해 세입자들의 자금 조달이 막히면서,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의 연결 고리가 끊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계약 직전까지 갔다가 대출이 안 나와서 무산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께 거래절벽은 뼈아픈 현실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얼굴이 있습니다.

현금을 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