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도움으로 헬스장에 도착하면 헬스삼르신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데 찐.... 고인 물인 아죠씨들이 뉴비헬렌이인 나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벤치프레스 5킬로도 힘겹게 깔짝거리고 있는 내게 "등을 띄우고 광배근으로 운동을 해야지" (광배근은 어디있는 거람..?!) "더 아래로 내려야지" (이게 최대치에요...)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지"라며 (한 개도 한계가 온다구요..) 조언과 명언을 날리셨다.
이렇게 된 이상 그동안 헬스장에서 정말 궁금했던 쟁기 같은 운동기구 사용법을 여쭤봤고 내 질문에 신난 헬르신은 진짜 친절하게 사용법을 알려주셨다. 하지만, 기구의 이름은 모르신다고 하셨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내가 궁금해한 쟁기같은 운동기구는 등 운동을 하는데 유용한 '티바로우'라는 머신이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든다.
누구와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있는지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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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헬스삼르신 헬스뉴비(헬린이)트레이닝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