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는데요, 1월 1일부터 3일까지만 시간이 천천히 가고, 나머지는 후루룩 흘러가기 때문에 새해를 맞이하고 3일 후엔 이미 일년을 다 보내 버린거라고요. 벌써 1월의 반이 다 지났으니 곧 2월이 되고, 봄이 오고 나면 금방 더워지고 그러고 나면 또 춥고 저는 마흔 살이 될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갈 수록 같은 책을 읽어도 머리 속에 잘 안들어오고, 기억도 잘 안나는 걸 보면 이제는 읽고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뇌 자체를 트레이닝 시켜서 나만의 생각을 만드는 게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전 남이 만든 이야기, 남의 생각이 너무 궁금한 거 보면 그냥 이렇게 보다 죽을 팔자인가 싶기도 해요.
브리저튼 :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1회 보고 더 이상 못 보겠다고 했다. 솔직히 별 스토리가 없다. 1800년대 영국의 왕이 사랑 때문에 흑인과 결혼했고, 그로 인해 흑인 귀족이 있었다는 설정이 조금 재밌었을 뿐.
그치만 사이먼 공작님... 너무 잘생기고 섹시해서 단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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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Sun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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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alJ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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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us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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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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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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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탈조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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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루샤
원문 링크 : [1월 3주] 똑똑한 사람들의 뇌에는 무엇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