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마케팅팀을 그만 두면서 사라졌던 불면증이 스물스물 다시 생기려는 모양이예요. 지난 주는 잠이 잘 안와서 계속 잠을 푹 못잤어요.
교체 공사 때문에 한달 넘게 멈춰 있었던 엘리베이터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고, 아끼는 후배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슬펐고, 오늘은 잠깐이지만 올림픽 공원에서 공연 보면서 흥청망청 먹었더니 아직까지 배가 불러요. 시골쥐 농장에서 주문한 겹백합이 왔는데 너무 향기가 진해서 온 집에 백합 향이 진동하고 있어요.
주말이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레아의 7개 인생: 타임슬립과 바디 체인지.
반복되고 뻔한 소재도 이렇게 영리하게 쓸 수 있다. 0623 1824년 설립한 런던 내셔널 갤러리가 200주년 기념으로 엄청 큰 규모의 반 고흐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어요. 고흐가 아를에서 지내기 시작한 시기 때부터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인 이번 전시는
프로방스 지방에서 작업한 그의...
#
내셔널갤러리
#
레아의7개인생
#
바바라크루거
#
반고흐
원문 링크 : [6월 마지막주] 누가 살인자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