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an Goang-Ming (위안 광밍) b. 1965 in Taiwan 대만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위안 광밍은 한국의 백남준 작가를 떠오르게 한다. 1984년부터 비디오 작업을 해왔으며 현재 국제 미디어 아트계에서 활동하는 대만 최고의 작가 중 한명인 그는 현재 타이베이 국립예술대학교 뉴미디어 아트 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상징적인 은유와 기술적인 매체를 결합시킨 그의 작품들은 현대의 상태를 표현하기도 하고, 인간의 정신과 무의식 상태를 탐구하기도 한다.
그는 2003년 베니스 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을 대표하기도 했다. 나는 이 작가의 작품을 21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있었던 <워치 앤 칠> 이라는 아시아 지역 4개 미술관이 협력해서 구축한 비디오 아트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앤 칠 개설 전시에서 본 적이 있다.
한국 외에도 홍콩, 태국, 필리핀 미술관의 미디어 아트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였는데 그때 홍콩 M+ 미술관의 소장 작품인 이라는 작품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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