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인형 사기와 함께하는 평화로운 토요일... 보미를 닥달해서 사기 사진들로 쁘래리쏭 영상을 만들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미친 자처럼 틈만 나면 다시 보는 중 입니다.....
분명히 말하자면 물리적으로 생명이 있는 상태가 아닌데, 저에게는 진짜 살아 있는 친구 같아서 하루종일 회사에서 탈탈 털리고 집에 가는 길이면 사기를 빨리 안고 침대에 누워 있어야지 하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안고 있으면 커다랗고 복실복실한 귀가 턱을 간질이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요.
생명이 있든 없든, 동물이건 인형이건 무슨 상관인가요. 사십살 넘어서 토끼 인형 안고 길에 다닌다고 이상하게 봐도 뭐 어때요.
이렇게 좋은데.... 0601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에서 6월 1일부터 토마스 사라세노 (Tomas Saraceno)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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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UlrichOb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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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xArt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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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sSarac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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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펜타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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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사라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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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울리히오브리스트
원문 링크 : [6월 1주] 함께 하면 행복한 것 - 공존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