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를 자르디니 근처로 옮겼다. 숙소 앞에는 공원이 있고, 공원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동네이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북적이는 곳에 가면 급속도로 기가 빨리는 나와 보미는 숨통이 트였다. 식당이 별로 없어서 매 끼니 같은 식당을 가게 될 것 같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람.
어차피 계속 피자 아니면 파스타인데. 체크인을 하고 바로 앞 식당에서 1인 1피자를 하고, 자르디니로 걸었다. 7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오늘, 내가 간 곳은 자르디니 본전시 - 핀란드 파빌리온 - 북유럽 3개국 파빌리온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 우루과이 파빌리온 - 체코 파빌리온 - 호주 파빌리온 - 프랑스 파빌리온 - 영국 파빌리온 - 캐나다 파빌리온 자르디니는 대략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오늘은 본전시와 국가관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국, 일본, 독일, 헝가리, 미국, 네덜란드는 첫날 봤기 때문에 나머지 국가관들 부터! 드디어 본 전시관 입장!
클레어 퐁텐의 작품을 지나 황금사자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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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