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10월 3주] 가고싶다 파리

 [10월 3주] 가고싶다 파리

이야기를 쓰고 있다. 여러번 시도해 본 적이 있지만 워낙 일을 벌이는 것만 좋아하고 끈기가 없는 편이라 늘 누군가 시키는 것까지만 꾸역꾸역 해 놓고 더 발전시킨 적이 없었는데, 이제 진짜 궁지에 몰린 것 같아서 이전보다는 조금 더 열심히 써보려고 한다.

그래도 다행히 나는 이야기 메이트인 보미가 있어서, 아침마다 간밤에 꾼 꿈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길가다가 갑자기 생각난 소재를 이야기하며 좀 더 늘려보기도 한다. 나는 내 메이트가 여러모로 마음에 든다.

런던 프리즈가 끝나고 파리 아트바젤 기간이다. 정식 이름은 "Paris+ par Art Basel".

파리와 아트와 바젤은 왠지 모르게 다 같은 뜻 처럼 보이고 그 사이에 낀 전치사 par 도 파리의 앞글자랑 같아서 처음 이 이름을 봤을 때 죄다 같은 단어가 여러번 적혀있는 것 처럼 보여서 찬찬히 다시 읽어봤던 기억이다. 일년 내내 이렇게 아트 이벤트가 많으니 사실 돈만 많으면 일년 내내 미술 구경만 하고 다니면 너무 좋겠는데, ...

# LiliReynaudDewar # PabloPicasso # ParisInternational # ParisPlus # 릴리레이노드와 # 아트바젤파리 # 파리인터내셔널 # 파리플러스 # 파블로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