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립기념일이라서 쉬는 금요일이다. 어제 밤 11시 도 안되어서 잤더니 아침 7시에 눈이 번쩍 떠졌다.
이 집에 살면서 많이 있었던 일은 아니지만 가끔 밤에 잠이 안오거나, 새벽에 눈이 일찍 떠지면 혼자 거실에 나와서 창밖을 보며 멍 때리는데 사람 소리 하나 없이 아득하게 쒜--하는 자동차들 달리는 소리만 들리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소리가 나에게는 ASMR처럼 평화롭게 느껴진다. 나는 혼자 가만히 있는 시간이 너무 필요한데 요즘 그런 시간이 정말 부족하다.
하루종일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지치는 기분. 내 방이 필요하다. 0401 2022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폐관(?)
했었던 러시아 파빌리온이 올해는 볼리비아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가득찰 예정이다. 볼리비아의 문화, 탈식민지, 탈가부장화를 주관하는 기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는 볼리비아 국립 민속 박물관의 관장이기도 한 원주민 직조 장인 엘비라 에스페호 아이카(Elvira Espejo Ayca),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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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vaniArt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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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himMa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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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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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바나아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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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마하마
원문 링크 : [4월 1주] 자기만의 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