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10일 남았고, 2024년이 2주 남았다. 같이 일하는 외국 회사들은 하나 둘 홀리데이 위크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한국 브랜드들은 잘 잘모르겠는데, 해외 브랜드들은 이 시즌이면 Holiday Ad 라는 걸 만드나보다.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달아 공개한 영상들을 보는데 공통점은 아무래도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것.
진짜 고퀄이다 싶은 건 애플, 마음이 훈훈한 건 아마존. 요 몇주 마음이 황폐했는데 잠깐이라도 연말 느낌이 난다. 1211 리움과 호암 미술관의 2024년 전시 라인업.
리움은 늘 전시가 너무 좋고 갈 때마가 마음이 터지는 느낌인데, 내년 라인업도 너무 기대된다. 호암 미술관은 몇달 전에 김환기 전시를 보러 처음으로 가봤는데, 한적한 공원이 옆에 있고 상다리가 휘어지게 나오는 이천쌀밥 까지 먹고 오면 마음도 배도 같이 부른 기분!
[리움] 필립 파레노 Philippe Parreno 2/28 (수) ~7/7 (일) 필립 파레노의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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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2월 3주] 익명의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