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4월 2주] 봄 냄새는 꽃냄새일까 풀냄새일까 흙냄새일까

 [4월 2주] 봄 냄새는 꽃냄새일까 풀냄새일까 흙냄새일까

몇주 전부터 하고 싶었던 건데 왠지 다시 추워질 것 같아서 (사실은 귀찮아서) 미루고 있었거든요. 패딩과 코트를 세탁소에 맡기고 겨울 스위터와 목도리들을 압축팩에 넣어서 붙박이장 젤 윗 선반에 넣었어요.

여름 옷들을 꺼내는데 왠지 좀 설레네요. 저녁을 먹고 산책 삼아 홍대 화방까지 걸어갔다 왔어요.

날씨도 좋았는데 낮엔 집에 쳐박혀 있다가 왜 이제서야 나왔나 하는 생각을 출발할 땐 잠깐 했었는데 밤벚꽃도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이 계절은 진짜 짧으니까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 즐겨야겠어요.

화려한 유괴: 용두사미 범죄소설. 소설 재미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블루 라이온스 얘네 말이야.

똑똑한데 세상의 불행을 다 짊어지고 있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란. 0408 라틴 아메리카의 중요한 현대미술 컬렉션을 선보이는 멕시코 우멕스 미술관 (Museo Jumex) 에서 스위스 작가 우르스 피셔 (Urs Fischer) 의 첫 라틴아메리카 서베이 쇼가 열리고 있어요. (survey s...

# HuongDodinh # 피터파울루벤스 # 프라도미술관 # 페이스갤러리 # 우멕스미술관 # 우르스피셔 # 얀브뢰헬 # 구겐하임펠로우쉽 # UrsFischer # TheSenseofSmell # PaulPeterRubens # MuseoJumex # JanBrueghel # 흐엉도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