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8월부터 시작됐었던 숙대 스노우 벤쳐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스노우 벤쳐는 우리가 처음으로 구상했던 여행 아이템에서 다른 아이디어 피벗을 결정하고, 아이템을 고민할 당시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한 수많은 고민들이 프로그램 참여 내용 내내 녹아있다.
프로그램 지원 당시에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소통/핀테크 앱부터 아이와 함께 하는 장기 여행, 워케이션을 돌아돌아 5060세대의 취미 시장에 정착하게 됐다. 사실 데모데이 전에는 마음을 다소 비우고 있었다.
지난 주 있었던 모의 데모데이 떄문이었다. 모의 데모데이에서 우리 팀 IR 발표를 하고, 다른 팀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었는데 기본적인 사업 지속 기간에서 많이 차이가 났다. 2개월 간 한가지 아이템으로 집중해 온 다른 팀들 대비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예상하고 있었다.
다만, 모의데모데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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