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시작 D+ 96 다시 여행으로 돌아온 후로도 고민의 연속이다. 여행업 자체가 가지는 낮은 frequency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지가 주요 고민이다.
그래서 짧은 여행이라 볼 수 있는 데이팅, 긴 여행으로 워케이션과 장기 숙박 여행 등 다양한 세그먼트를 살펴보고 있다. 아이템을 계속 엎고 고민하고를 반복하다 보니 곤란함이 가득한 한 주였다.
이번 주에는 숙대 소셜 벤쳐 프로그램부터, 하나 프로그램, s런쳐까지 많은 곳에서 아이템을 발표했다. 하나를 선정하지 못하고 계속 고민을 반복하다 보니 매번 멘토링마다 다른 아이템, 특히 몇 시간 만에 급조된 사업 계획서와 시장 리서치를 들고 가게 됐다.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매 멘토링이 좋은 피드백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고, 또 그 멘토링에 참여하는 시간마저 우리 팀의 시간을 다른 곳에 할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기회와 시간 자원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 계속되다 보니 아이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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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96일 간 고민의 결과는? <아이템 선정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