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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냉엄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반드시 자유로워야 한다.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자유는 냉엄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반드시 자유로워야 한다. <지적자본론 (마스다 무네아키)>

하나 소셜 벤처 프로그램을 들으러 가는 1호선 안에서 단숨에 읽어버린 지적자본론 이 책을 집어들었던 것은 큰 이유는 없었다. 단지 ‘제목에 이끌려서’였다.

제목을 보자마자 대학생 시절 자본론을 읽어보겠다고 밤을 새웠던 날들이 생각났다. 지적자본론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하는 궁금증에 첫 장을 펼쳤다.

책은 일본 츠타야 서점과 도서관을 기획한 마스다 무네아키의 이야기였다. 기대와는 달랐지만 흡입력 있었다.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단숨에 읽어내려 갔다. ‘지적자본론’은 나에게 3가지의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줬다.

첫째, 일하는 사람으로 자유란 무엇인지. 둘째, 창업자로 제품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이어야 하는지.

셋째, CEO로 팀은 어떻게 조직되어야 하는지. 위 세 가지 교훈들은 그간 내가 경험으로 배운 바, 배워가고 있는 바, 앞으로 배울 바였다. 1/ 첫 번째 교훈.

그는 자유를 냉업하다고 표현한다. 이는 내가 짧은 두 번의 인턴 경험으로 체득한 바와 같다.

첫번째 인턴은 BCG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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