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노예가 되는 것은 옳지 않다. 인간의 육신은 곧 토양으로 섞여 들어가 퇴비로 변한다.
옛 책에 쓰여 있듯이 사람들은 흔히 '필요' 라고 불리는, 운명처럼 보이는 것에 발목을 잡혀 곧 좀먹고 녹슬고 도둑이 침입해 훔쳐 갈 재물을 축적하느라 안간힘을 쓴다. 그리고 마침내 죽을 때에 이르러서야 이것이 바보 같은 삶임을 깨닫는다.
노동에 시달리는 인간은 매일매일 고결한 삶을 살 여유가 없으며 사람들과 진정으로 인간적인 관계를 유지할 여력도 없다. 그랬다가는 시장에서 그 사람의 노동 가치는 점점 하락할 것이다.
기계처럼 일만 할 뿐 그밖의 다른 어떤 것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다. 나의 여생은 지금까지 내..........
월든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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