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여행기록 1. 주헌절 때문에 공치게 된 하루 일정 - 뭐 어때?
놀고 쉬면 되지 세비야는 그라나다, 바르셀로나와 함께 여행 전부터 기대가 컸던 곳이었다. 그런데 하필 1월 6일은 주헌절(동방박사의 날, 스페인의 어린이날 같은 날로 공휴일)로 웬만한 곳은 문을 열지 않았다.
나는 오전 아홉시부터 거리를 돌아다니고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다. 거리는 관광지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인적이 없고 조용했다.
플라멩고 박물관에 표를 사기 위해 갔지만 10시, 11시 두 번 다 문이 닫혀 있었다. 게다가 동행하는 동생과 세비야 대성당에 갔으나 오늘은 문을 닫는다는 공지가 붙어 있었다.
여행의 악재는 여기서도 계속되는 건가. 미리 조사를..........
스페인의 심장 혹은 진짜 얼굴 세비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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