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천재동 선생님의 탈놀음 동래야류(東萊野遊) 문양이 그려진 백자 항아리이다. 상주요 도봉 故 김윤태 선생님 작품으로 선생은 조선 후기의 전통적 생산양식에 따라 가마 제작에서부터 흙 선별, 유약 만들기, 성형 등 도자기 만드는 전 과정을 혼자 하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한자로 '동래야류 기능보유 천재동'이라고 적힌 만장이 그려져 있다. 깃대 위쪽에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매달려 있는 나무가 궁금했는데, 인터넷에 사진 검색을 해보니 대나무 한 그루를 깃대로 해서 만장을 만든 것 같다.
얼마 전 천재동 선생의 발자취를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작품과 연관된 사진을 발견하고 급 흥분~ 아래 사진은 티스토리 '천재동의 예술세계'에 '도자기 제작 과정(그림 그리기)(2024.5.12)'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 아래 사진이 첨부해 있었다.
작품의 그림과 사진 속에서 선생님이 그리고 있는 그림이 똑같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아는 말뚝이탈인 것 같고, 위 사진에는 펼쳐진 팔만 보인다.
'상주요 도...
원문 링크 : 故 천재동 선생님의 동래야류가 그려진 백자 항아리 도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