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지역이란? 도시와 농촌의 경계, 혹은 개발과 보전 사이에서 균형을 꾀하는 땅이 있습니다.
바로 생산관리지역입니다. 용어에서 알 수 있듯 이곳은 생산 활동과 제한적 개발을 함께 고려한 공간으로 무분별한 도시확산을 막으면서도 일정 부분의 건축 및 이용을 허용하는 중간지대의 성격을 가집니다.
생산관리지역은 도시지역이 아닌 비도시지역 안에서 농업. 임업.
축산업 등 생산활동을 고려한 용도지역이지만 단순히 농지나 임야로만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주거 및 근린생활을 위한 건축도 가능합니다.
이 때문에 생산관리지역의 토지는 잠재적 활용 가능성이 있는 땅으로 인식되며 계획적 접근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 ①항 2호 나호에 보면 생산관리지역은 농업.임업,어업 등을 위해서 관리가 필요하나 주변 용도지역과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농림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가 곤란한 지역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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