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 혼돈, 크락션 소리, 습도, 더위, 릭샤꾼,골목길, 삐끼............. 빠하르간지를 생각하는 순간 떠 오르는 단어다.
빠하르간지...2009.8월 / 이번 여행에서는 사진안찍고 영상만 찍었음 스리나가르를 떠나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가 쉽게 예약되지 않아 환승시간이 아주 긴 표가 예약되었다. 델리공항에서 무작정 기다릴 순 없기에 간단한 배낭만 메고 빠하르간지로 갈계획이다.
생각만해보 벌써 몸에 땀이 줄줄 흐르는 느낌이다. 빠하르간지에는 평생 한번만 가보았다. 2009년 여름...내 영혼이 많이 아팠을때다.
덥고 습하여 별로 가고 싶지 않지만 , 그 향수라는게 무섭다.....오래전 기억이 가물가물거리고...골목길이 아련하다. 분주히 움직이던 릭샤꾼들.....수레를 끄는 흰소,.....어슬렁거리는 여행자들........사기꾼 같은 삐끼들....
지금은 얼마나 변했을까? 몹시나 궁금하다.
인도에 몇번 들렀지만, 공항철도는 처음이다.....아마도 인천에서 서울역가는 그런 공항...
원문 링크 : 빠하르간지(Paharganj) 여행_무질서의 중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