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하던 중에 새참을 들고 있는 농부들 / 2024.8 짧은 기간이었지만 즐거웠던 스카르두 여행을 마치고, 길기트를 향해 출발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 군대생활시절 조교의 강한 어조가 생각난다.
스카르두에서 길기트 가는길은 "길기트에서 스카루드 가는길의 역순"과 같다. 착시현상이지.....같은 길을 반대로 달려보니...새롭다.
전혀 못보던 경치같다. 돌아가는 전날부터 황작가에게짜부쳤다.
이번에는 내가 짚차 앞좌석에 좀 타보자고......스카르두 올때 뒷자석에 앉다보니 창문옆으로 풍경을 찍다보니 양념이 몇가지 빠진듯한 느낌이 들어서이다. 이번에 앞좌석에 앉아서 도로를 중심에 넣고 영상을 촬영해보기로 한다.
다행이 황작가가 초보유튜버의 간절한 눈빛을 흔쾌히 받아주었다. 스카르두에서 길기트까지는 내가 앞좌석(운전수 옆), 황작가가 뒷자석이다....이렇게 짚차에는 3명으로 탄다.
대화는 중국어다 나는.....영어,중국어, 파키스탄어(우두르어)를 전혀모른다. 다행이 기사가 중국어를 잘...
원문 링크 : 스카르두에서 길기트로 가는 길(S-1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