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덤곰파 입구에서 뒤돌아 보면서..... 랭둠곰파는 카르길에서 파둠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첫번째 곰파라고 할수 있다.
카르길지역은 무슬림 문화권 이지만 파둠으로 다가갈수록 불교문화권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카르길에 약 130km를 달리면 랭덤에 도착한다.
반대로 생각하면 랭덤에서 카르길에서 가기위해서는 약130km를 더 가야한다. 랭덤계곡에서 밥을 해서 점심을 먹고 랭덤곰파로 가기위해 언덕으로 올라가본다.
사찰 내부와 주변 모두에는 공사가 한창이다.아마도 리모델링 공사로 보인다. 분위기가 조용하기 보다는 공사로 조금 어수선 하다는 느낌이 든다.
법당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다른 곰파들과 별로 다른게 없다. 즉, 비슷ㅂ슷하다 시주를 하고 삼배를 올리고...법당내부를 구경하고 밖으로 나와 확트인 평지를 내려다 보니 조금 시원한 느낌이 든다.
랭덤곰파를 지나서 좀 가니 시원한 초원, 초원이 나타나고 그 위로 양떼들이 풀을뜯고 있다. 잠시내려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어본다.
목동을 만나 손짓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