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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르 하이웨이_along the Pamirhighway_칼라이쿰에서 호르그에 도착하다

 파미르 하이웨이_along the Pamirhighway_칼라이쿰에서 호르그에 도착하다

칼라이쿰에서 호르그는 약240km로서 제법 먼 거리이다. 아침일찍 출발하여 Deh에서 점심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거의 쉬지 않고 달린 셈이다.

어리가 아프고 답답하여 중간 중간에 잠깐씩 쉬었지만 장시간 쉴만한 곳을 찾지 못해 사진 몇컷 찍고 바로 출발했다. 그나마 슈그논에서 아름다운 논밭풍경, 농촌풍경을 조금 감상할수 있었다.

이곳은 2018년 8월말경 여행시에도 잠시 동안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난다. 그당시 소가 묶여져 있던 곳에 여전히 소가 묶여져 풀을 뜯고 있었다.

나도 어릴때 소를 몰고 풀먹이러 나갈때면 이까리(끈)을 길게해서 나무에 묶어두고서 풀을뜯어먹게 하였다. 그리곤, 친구들과 그 근처에서 엉뚱한 짓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여러마을 들을 지난다.

그중에 BUNI라는 마을을 지날때 큰 미류나무들이 길 양쪽에 마치 열병식 하듯 쭈욱 늘어져 서 있어 참 보기가 좋았다. 미류나무 사이로 파고드는 햇빛이 무척이나 귀하고 값지게 느껴졌다.

한참후 포로쉐이브 마을을 지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