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소르성 앞 정원 파미르로 가기 위해 짚차를 구하는데 하루가 더 필요하여 두샨베에 하루 더 머물기로 하고 택시를 타고 주변 외곽으로 약 40~50분 거리를 달려가니 히소르 성(Hisor Fortress/Ҳисор)에 도착한다 가는 길이 무척이 농촌스럽고, 내 고향가는 기분이 난다. 평화롭고 풍요롭게 보인다.
그러나, 그속에 들어가면 농사짓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이건 나의 시골생활 경험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의 풍경이 될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가 바라보는 것과 전혀 다를수도 있는 것이 세상살이다 히소르 성(Hisor Fortress/Ҳисор)은 약 2,500~3,000년 전에 처음 세워졌다고 전해집니다. 상당히 역사가 깊다고 할수 있겠다.
이 지역이 실크로드 요충지이다보니 아마도 정치·군사적 거점이 되었을 것이다. 러시아 제국 및 소련 시대(19~20세기)에도 군사적 요새로 기능하다가 점차 역사 유적지로 변모하여 지금은 관광지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