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카메라(올드 카메라, 클래식 카메라)로 사진을 좀 찍어 보신 분들은 아마도 아래 사진 오른쪽 마크를 한번 쯤은 보았을 것 같다.(왼쪽 사진은 본적이 없더라도..)
나는 젊은 시절 서울에 와서 직장 생활하면서..틈틈이 돈을 모아 2000년대 초반에 라이카를 구입해서 사진생활을 하였다. 그러다 보니....중형,대형 카메라는 관심도 안가고...잘 알지도 못했다.
그러다가 2004년쯤인가? 롤라이플렉스의 아름다운 외관에 흠뻑 빠져서....롤라이프렉스 2.8F 와 3.5F를 구입하여 정사각형 사진에 입문하였다.
핫셀블라드는 무겁고 둔탁하고 무엇보다 사용하기가 불편한 것과...그 디자인이 별로여서 관심이 가지 않았다(나의 기준에는..) 아마도 그때가 내가 처음으로 "COMPUR" 란 글을 처음 접한 걸로 기억한다.
이게 뭘까? 그때는 이미 인터넷시대가 시작되고 있어서 검색이란 기능이 있었다.
결국, F.Deckel 사에서 만든 셔터의 종류임을 알수 있었다. 그런데....이게 내가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