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막내 등 하원으로 무조건 6천보 이상 걷는다. 그리고 체형교정과 운동을 위해서 하는 필라테스 예전엔 직접 가서 해야 운동이 되는 줄 알았는데 홈트도 꽤 괜찮은 것 같다.
모든 면에서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더욱 좋다. 처음 시작할 땐 항암과 방사선 직후라 민머리였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기 창피했다. 고민 끝에 홈트를 시작했다.
설명도 알아듣기 쉬웠고 운동기구도 다루기 쉬웠으며 무엇보다 20분짜리라 꾸준히 할 수 있었다. 운동을 안 하면 몸이 뻣뻣해지고 굳어있는 부위에 피로가 쌓인다.
그 느낌이 싫어서 주 4회는 필라테스를 한다. 유방암 수술이나 재건술 전후엔 교수님께서 요 가든 필라테스든 무리 주는 건 하지 말라고 하셔서 걷기 운동만 했다.
수술 부위가 아물고 나서 간단한 동작부터 다시 시작했다. 암 환자에겐 운동은 필수다.
비만은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은 암을 유발한다. 완치자가 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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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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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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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수술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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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리뷰
원문 링크 : 2022년 7월 13~19일 운동기록(콰트리뷰)